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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판14 자캐커마 모음

챌린지도 얼마 안남았고 걍 하고싶은말 아무말 대잔치로 끝날거같지만 오늘도 스샷 도배맨 해보겠습니다 저는 종족별 커마가 있는데 주로 하던 종족이 여라라펠이랑 여아우라여서 먼저는 여감자 (라라펠) 스샷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여감자  라라펠은 스토리 밀때 표정이 확실해서 너무 귀엽습니다. 여우라   여우라는 첫 종족이자, 홍련 주커마였는데 홍련스샷은 다날아가서.. 아마 황금 오면 요종족으로 플레이할거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요즘 먹고싶은거

먹고싶은데 못먹고있는거1. 생강라떼뜨거운 스팀우유+생강청(+꿀) 제대로된 생강라떼는 코가 알싸해집니다.파는 카페가 거의 없어서 슬픔.날씨추워지고 몸안좋아지면 생각나요.2. 대파+고기구이 바베큐로 제대로 구워서 먹는 대파고기 꼬치 구이가 먹고싶네요.. 근데 술안주집에서 허접하게 팔거나 내가 직접바베큐하지않으면 먹을수없는.. 실존하지만 가질수없는 환상의 꼬치..3. 남이싸준 도시락.포인트는 남이싸준 게 포인트입니다.제가하면 제가 아는 맛인데 남이 해준 도시락은 그사람의 요리의 정수가 나오는데 넘맛있어요..다같이 피크닉가서ㅠ먹는 그걸 먹고싶어요 ㅠ 근데 이제 날씨도 추워졌어 ㅠ4. 급식하.. 학교급식 먹고싶네오. 진심 이건 길게말안해도 다들 알거라생각함. 저는 맵지만 않으면 안남기는 바른 식습관 어린이였습니..

마비노기: 캐릭터 변천사 모음

오늘은 최근 프리렌 이벤트로 이것저것 의장을 주워 입고있어서 개인 캐릭터 프샷을 모아서 올려보려고합니다. 최근>> 과거 순으로 갈거같아요 [현재] 프리렌 이벤트 즐기는중 [최근 삼하인 이벤트] [작년 삼하인 이벤트]여기까지가 현재 지향 스샷이고 과거 에는 지향이 좀 유동적이었네요 [재작년 스샷/ 지향이 유동적인 시절]  [더더 과거 지향][찐 복귀 2일차]오.. 진짜 뭔가 옛날 마비노기할때는 강렬한 색감을 원했었는데 갈수록 파스텔 톤이 되어가더군요..이것이 세월의 흐름.. 여기 진파랑 청록조합에서 리화 청록으로 넘어갔던거같습니다. 정말 격변의 시기였네요. 결국 돌아돌아 15세소녀 졸린눈으로 돌아오다니 사람취향은 정말 멀리 안나가는 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울프섭 복귀하자마자 찍은 스샷 남기고 갑니다.지금..

2030 여성 영양제 추천 :)

오늘은 뭔가 블로그 광고같은내용이라 쓸까말가하다가 그냥 제가먹어본효과 있었떤 영양제 추천을 해보려고합니다.제가 20대 중반? 부터 쭉 영양제 먹었는데요. 일단 확실한건사람마다 맞는 영양제가 다르더라.....저는 저혈압 있고, 혈관은 깨끗한데 피가 부족해서 혈액순환이 잘안되는 게 있습니다.(대학이후 비흡연 비음주자)또 면역력이 약해서 알레르기가 피부랑 기관지에있습니다.그래서 코로나전후때 진짜 X고생 했거든요.오히려 코로나때는 모두가 방역지켜주니까 더 건강하게 지냈던거 같습니다.ㅋㅋ 공중 보건& 방역 소중함.. 또한가지는 너무 지나친 영양제 사용도 조심해야되는데요.아무튼 영양 과잉 시대는 맞으니까요.제일 좋은건 병원에서 정확하게 처방해주는 영양제 먹는게 확실합니다.(알러지나 호르몬사유로 순수하게 영양제 처방..

요즘 보는 유튭채널

저는 일하는 시간에 유튜-브 틀어놓고 문서작업할 때가 꽤있는데요오늘은 제가 평소에 보는 장르별 유튜버들 채널 소개하려고합니다. 겁나많음 주의  먼저는 음악채널입니다.ASMR 부분게임이나 애니브금을 잔잔히 틀어줘서 책읽거나 집안일 할때도 종종 틀어놓습니다.제일 좋아하는 건 단풍이야기 엘리니아 요버전을 좋아합니다.https://youtu.be/WXXPoTj9y0c?si=WBUQ6H2y57rO24Km 두번째는 귀여운 작가분의 그림+편안한 음악채널입니다.음악은 피아노 뉴에이지 같은 음악이고 그림은 귀여운 그림이 많습니다.그림은 확실히 직접그리신 일러스트인거같더라고요! 음악도 만드시는 거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제일 최애 곡은 이거 주말낮에 틀어놓기 딱좋습니다.https://youtu.be/DDSyHmAbyKU?..

감상문: 잡덕 2024.11.19

크리스마스 계획

저 엊그제부터 하루종일 고민이 있는데 바로 도대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지?! 입니다. 이미 전 너무 설레고있고요 비록 이번엔 이브가 화요일 크리스마스가 수요일이지만.. 일단 친구1집에 놀러갈까해요. 친구2 한명이 불태우는거? 하자고하는데 뭔가 불지르고 싶나봅니다.. 친구3이 좋다고 하는바람에 무언가 불태우기로했어요.. 저만의 뭔가 크리스마스 특별 행위를 하고싶어서.. 일단 동생이랑은 크리수마수 케이크 먹을거고요. 최근 테무알리에서 크리스마스 엽서를 찾고있어요. 귀엽지않나요.. 친구1가 모던하우스가서 산 산타 젓가락받침도 보여주는데 둘이 크리스마스 얘기하면서 신이났습니다. 메탈 마커같은것도 살까.. 이러면서 하루종일 지금 인터넷 서칭중입니다. 국내도 찾아보고있고요. 아ㅏㅏ 캐롤도 들으니까 신나네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