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1데이 어깨에 거대한 담이 걸림대충 아파서 일어났는데동생의 지극한 안마로 살아낫다아직 다 나은 건 아니지만 일을 다녀올 수는 있었다.하지만 갸는 내가 비명을 지를수록 더 세게 눌렀다싸패가 틀림없다힘도 세다내가 쌀과 감자탕을 들다가 무리한 거 같다니까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어제 ㅈㄴ무거웜ㅅ다고요.지금은 급하게 블챌을 시작했다내일은 병원에 갈 것이다 일상: 까삐바라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