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거대한 담이 걸림
대충 아파서 일어났는데
동생의 지극한 안마로 살아낫다
아직 다 나은 건 아니지만 일을 다녀올 수는 있었다.
하지만 갸는 내가 비명을 지를수록 더 세게 눌렀다
싸패가 틀림없다
힘도 세다
내가 쌀과 감자탕을 들다가 무리한 거 같다니까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어제 ㅈㄴ무거웜ㅅ다고요.
지금은 급하게 블챌을 시작했다
내일은 병원에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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